상수리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상수리나무
상수리나무

상수리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고객평점
분류소속 참나무과 이분류에속한식물보기
참나무과에 대한 정보보기
학명/영명상수리 : Quercus acutissima Carruth (영) Sawtooth Oak, Oriental Chestunt Oak (이명) 참나무, 도토리나무, 보춤나무
판매가격

2,000원

포인트 구매금액(차량배송용 제외)의 2%
배송비

  택배발송상품 선택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키워드 태그 :

상수리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상수리 : Quercus acutissima Carruth (영) Sawtooth Oak, Oriental Chestunt Oak (이명) 참나무, 도토리나무, 보춤나무

상수리나무상수리나무상수리나무 수피갈참나무갈참나무 잎갈참나무 수피

낙엽활엽교목으로 키 30m, 지름 1m까지 자란다. 참나무속의 대표식물로 수피는 흑회색이고 갈라지며 소지에 잔털이 있으나 없어지며 둥근 피목이 산재한다. 잎은 긴 타원형으로 길이 10-20cm로 바늘모양의 톱니와 12∼16쌍의 측맥이 있다. 표면은 털이 없고 윤기가 있으며 뒷면은 털이 있으나 색깔은 연한 녹색이다. 꽃은 암수 한 나무로 5월에 피며 웅화서는 새가지 밑부분의 엽액에서 처지고 자화서는 윗부분의 엽액에서 곧추나와 1~3개의 암꽃이 달린다. 수꽃은 5개로 갈라진 화피열편과 8개 정도의 수술로 되며 암꽃은 총포로 싸이고 3개의 암술대가 있다. 열매는 도토리는 다음해 10월에 익으며 포린은 젖혀진다. 견과는 둥글고 지름 2cm정도로서 다갈색이다.

목재는 표고 재배원목으로 사용되며 가구, 마루판, 건축, 토목, 선박, 차량, 기구, 포장, 단판, 장식 등에 이용된다. 나무결은 곧고 무거우며 단단하고 펄프 수율이 높고 표백이 잘되어 펄프재로 적당하다. 고급의 숯 재료가 된다. 열매는 식용하고 염료(황갈색)로 이용된다. 과실은 橡實(상실), 殼斗(각두)는 橡實殼(상실각), 수피(樹皮)는 橡木皮(상목피)라 하며 약용한다.


상수리, 굴참, 밤나무는 잎의 모양이 비슷한데 상수리와 굴참의 바늘모양 톱니에는 엽록소가 없어 회백색이고 밤나무의 바늘모양 톱니에는 엽록소가 있어서 파랗다. 상수리는 잎 뒷면이 연한 녹색이나 굴참나무는 성모 때문에 흰빛으로 보인다.


[참나무속 주요품종]

붉가시나무(Q. acuta Thunberg) : 잎 길이 8-20㎝, 폭 3-6㎝, 표면은 반들반들한 짙은 녹색, 뒷면은 연둣빛, 어릴 때에는 적갈색의 털이 덮인다.

가시나무(Q. myrsinaefolia Blume) : 상록활엽교목으로 남해안, 제주지역에 분포한다.

갈참나무(Q. aliena Bl.) : 잎 길이 5-30㎝, 뒷면은 회백색, 별 모양의 털,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 또는 굵은 이 모양의 톱니가 있다.

굴참나무(Q. variabilis Blume) : 잎뒷면이 희고 나무껍질의 콜크층이 두껍게 발달한 특징이 있다. 상수리나무와  중간 특성을 보이는 것이 있다.

떡갈나무(Q. dentata Thunberg) : 소지에 황갈색의 굵은 별 모양의 털 밀생한다. 잎 길이 10-30㎝, 잎몸 밑동은 귓볼 모양이다.

신갈나무(Q. mongolica Fischer) : 잎 가장자리는 물결 모양이거나 이 모양의 톱니, 길이 7-20㎝이다.

졸참나무(Q. serrata Thunberg) : 잎 길이 6-15㎝, 잎몸 밑동은 뾰족하고, 잎의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톱니가 있다.


[생육환경]

내음성은 약하나 내건성과 내한성, 내조성이 강해 건조한 곳이나 해안지방에서도 잘 자란다. 양수로 햇볕이 잘 쪼이는 남향 또는 동남향의 농가인근의 산록부가 적지이며 산허리이상은 식재를 피하는 것이 좋다. 음지에서는 생장이 불량하다. 척박한 땅에서도 생육할 수 있고 생장이 빠르다.


[번식]

번식은 실생과 접목으로 한다.

실생 : 가을에 종자(도토리)를 채취하여 즉시 건사저장하였다가 이듬해 봄에 유근을 절단한 후 파종한다.

접목 : 접목은 실생묘대목을 포트에 심어 온실 안에 넣고 늦겨울부터 초봄 사이에 bench grafting을 한다. 접수는 1년 생지를 사용하고 보통 복접(腹接) 또는 설접(舌接)을 실시한다. 접목할 때 주의할 것은 black oak는 그들끼리 접목을 하고 white oak의 대목에는 white oak의 접수를 사용해야 접목 불화합성이 일어나지 않는다.



QR CODE

상수리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QR code

상수리나무/갈참나무/굴참나무/졸참나무

Scan the QR Code to visit this page!

나무사랑원예

배송에관한 정보
배송안내
배송지역 전국
배송기간 1. 택배상품
보통 결제일로부터 2~3일소요되나 성수기에는 주문적체로 3~5일 소요될 수 있으므로 여유있게 주문하십시요. 공휴일은 배송기간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도서,산간지역은 1~2일 추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2. 차량배송상품
상품의 종류, 수량 따라 굴취 및 배송준비에 소요일정이 다르므로 최소 3~4일 이전에 주문하시고 도착일정을 협의하여 주십시요.
택배상품과 같이 주문하면 차량배송에 묶음배송되겠습니다.
포장비 구매금액 30,000원 미만이면 포장비 2,000원이 부과되며 택배비와 상관없는 별도 비용입니다.
배송비(택배) 배송비는 고객님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1. 키 40cm이하 묘목, 야생화 포트류는 기본 4,000원으로 한박스에 20~30본 정도 포장가능하며
2. 키 1m좌우 묘목.중간목은 6,000원~8,000원으로 한박스에 10~20주정도 포장가능하고, 키 1.2m좌우 중간목 택배상품은 15,000원부터 부과되며 1포장 1~2그루입니다.
3, 피트모스, 배양토, 퇴비는 개별 배송비가 발생하며 착불배송입니다.
  - 피트모스 250리터 : 12,000원
  - 피트모스 50리터 : 6,000원
  - 배양토/퇴비 50리터/20kg : 6,000원
  - 펄라이트 100리터 : 6,000원
4. 도서지역에 부과되는 도선료는 구매금액, 품목과 상관없이 별도입니다.
배송비(차량) 차량배송비는 고객님 부담으로 착불입니다. 지역, 수량에 따라 상이합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2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즉시
  • 식물을 수령후 방치하여 고사 또는 손상된 경우 반품, 교환,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배송비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의 제한
  • 생물의 경우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2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성목으로 굴취하는 상품의 경우, 이미 작업이 진행된 경우 취소시 굴취 및 재 식재비용을 고객이 부담해야 합니다.
  • 취급 부주의로 파손/고사/멸실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