옻나무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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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영명Rhus verniciflua Stokes (영) Varnish Tree, Lacquer Tree, Japanese Laquer Treee (일) ウルシ (漢) 漆(칠), (이명) 옷나무, 참옷(옻)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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옻나무

Rhus verniciflua Stokes (영) Varnish Tree, Lacquer Tree, Japanese Laquer Treee (일) ウルシ (漢) 漆(칠), (이명) 옷나무, 참옷(옻)나무

옻나무옻나무 새순옻나무옻나무개옻나무 열매옻나무 단풍

낙엽활엽소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이며 키 20m, 지름 40cm까지 자란다. 소지는 굵고 회황색이며 어릴 때는 갈색 털이 있으나 곧 없어진다. 줄기가 곧게 올라가 층층이 가지를 수평으로 뻗어서 수형을 이룬다. 잎은 기수 우상복엽으로 어긋나기로 달리고 잎자루와 더불어 길이 25∼40cm이며 소엽은 9~11개(개옻나무는 13~17개) 길이 7∼20cm, 너비 3∼6cm의 달걀모양 또는 타원상 달걀모양으로 표면에 흔히 털이 있고 뒷면 맥 위에 퍼진 털이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가을에 붉은 단풍이 든다. 꽃은 잡성화로서 5~6월에 연한 황녹색으로 피며 원추화서는 잎 겨드랑이에 나고 밑으로 처지며 길이 15∼30cm이다. 열매는 지름 6∼8mm의 핵과로 털이 없고 윤기가 있으며 9~10월에 연한 황색으로 익는다. 옻나무의 수액을 옻이라 하는데 옻칠의 주성분은 urushiol(우루시올)로 칠의 도료로서 우수한 것은 urushiol의 함유량에 따라 결정되고 옻칠 및 공업용으로 사용한다. 근(根), 근피(根皮) 및 건피(乾皮), 심재(心材), 수지(樹脂), 엽(葉), 종자 등을 약용한다.


토종 옻나무로는 

개옻나무((Rhus trichocarpa) : 키 3~10m 정도로 자란다. 잎의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결각상 톱니가 생기기도 한다. 꽃은 암수딴그루로 5~6월에 줄기 끝 잎겨드랑이에서 나오며, 원추꽃차례로 황록색 꽃이 모여 달린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외과피 표면에 가시 같은 털이 밀생한다. 종소명 ‘트리쵸카르파(trichocarpa)’는 ‘열매에 털이 있다’는 뜻이다. 다른 이름으로는 ‘산칠수(山漆樹)’, ‘개옷나무’, ‘새옷나무’, ‘털옻나무’, ‘털옷나무’라고도 부른다. 옻의 약성은 옻나무보다 덜하다 하나 검증된 자료가 없으며, 토종식물의 확산을 위해 성분조사가 필요하다. 신초의 줄기, 잎줄기가 검붉어 옻나무와 구별된다.


검양옻나무(Rhus succedanea) : 제주도와 남부 지방의 낮은 지대에 자라는 낙엽 관목 또는 소교목으로, 높이 3~10m 정도로 자란다. 잎은 끝이 길게 뾰족해지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며, 뒷면은 분백색을 띠고 표면은 가죽질이다. 꽃은 암수딴그루이며 5~6월에 핀다. 열매는 9~10월에 익으며, 표면이 털이 없이 흰색의 왁스층으로 되어 있다. 종소명 ‘삭시데니아(succedanea)’는 대신하다는 ‘대용’의 뜻이 있다. 다른 이름으로는 ‘황노(黃櫨)’, ‘임배자(林背子)’, ‘검양옷나무’, 제주도에서는 ‘개읏낭’, ‘개칠낭’이라고도 부른다. 열매 껍질에서 불을 밝히는 데 쓰는 초와 구두약의 원료로 사용된다.


산검양옻나무(Rhus sylvestris) : 전국의 산지에 나는 낙엽 소교목으로, 높이 3~10m 정도 자란다. 잎의 양면에 털이 있으며, 측맥이 다소 직각으로 가깝게 배열된다. 열매는 핵과로 털이 없으며 10월에 황갈색으로 익는다. 종자는 흰색의 왁스층으로 되어 있으며, 과피는 밀초로 이용한다. 종소명 ‘실베스트리크(sylvestris)‘는 ‘야생한다’는 뜻이다. 이름의 유래는 ‘산검양옻나무’라는 뜻의 일본명에서 유래하며 ‘야칠수(野漆樹)’, ‘산검양옷나무’라고도 한다.


등이 있다.


[생육환경]
중성 또는 약알카리성 땅이 좋으며, 쉽게 건조되지 않는 토양에서 잘 자라며 표근성을 갖고 있어 배수가 좋아야한다. 일조량이 많은 지역이 좋다. 식재간격은 2mX3m로 약 2평에 1주정도 식재한다. 채칠은 식재후 8~10년되고 흉고직경 8~10cm정도 자랐을때 시작하는것이 좋다.


[번식]
실생으로 번식하며 10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정미기로 얇게 갈아 종피의 납질을 제거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모수의 유전적인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아 다수의 묘목으로 전환시키는 최선의 방법인 분근법이 연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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