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칠나무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황칠나무

황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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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영명Dendropanax morbiferus H.Lev. (영) Korean Dendropanax (일) チョウセンカクレミノ(중) 树参 (이명&한자) 黃漆(황칠), 金漆(금칠), 나무인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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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록활엽소교목으로 우리나라, 일본, 대만지역에서 자란다. 키 15m까지 자라고 어린가지는 녹색이며 털이 없고 윤채가 있다. 수피에 상처를 내면 노란색의 수액이 나오는데 이를 황칠이라 부르며 도료, 염료로 쓰인다. 잎은 어긋나기하며 엽병은 길이 3~10cm이고 어릴 때 잎은 3∼5열로 갈라지나, 6~7년생 이상의 잎은 갈라지지 않고 타원형이며 톱니가 없는 잎으로 변태하는데 이는 동물로부터 자기 보호를 위해 어려서 낮은 키일 때는 잎을 삼지창모양으로 내어 위협적인 모습을 표출하여 동물들의 먹이가 되지 않겠다는 보호 본능으로 이해된다. 성목에서도 줄기를 채취하면 새로 나오는 잎은 삼지창 모습으로 나온다. 6월에 백색으로 피는 꽃은 산형화서로 가지 끝에 1개씩 달리며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는 양성화 이다. 열매는 핵과로 길이 7~10mm의 타원형이며 10월에 흑색으로 익는다.


환웅의 배달국에서 단군조선, 고구려, 고려까지 수천년을 이어온 천제국으로의 지위는 지워버리고 스스로 사대주의로 출발한 조선의 왕가.정가에서 명나라에 조공으로 바치려고 수액을 너무 채취케하니 지방민들이 일부러 황칠나무를 베어냈다고 할만큼 원성이 높았다. 이를 국가재산으로 인식하여 재배를 독려하고 유통시켜 정당하게 성과를 분배하여 주었다면 인삼 이상의 유용한 식물자원으로 발전시켰겠으나 그러지 못하였으니 못내 아쉬움이 크나 이제 후손들이 이루어야 되겠다. 전자파 차단효과등이 있다는 연구가 있어 신소재로 활용가치가 있는 나무다. 황칠나무 수액은 옻이 오를 수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할 경우 인후통이나 입술 포진, 심장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고, 따뜻한 성질이므로 몸에 열이 많은 사람들은 발열이나 혈압상승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임산부 역시 혈류를 촉진하는 기능이 있기 때문에 섭취를 자제하는 것이 좋다.


황칠나무가 함유하고 있는 덴트로파녹사이드가 혈당을 낮춰주어 당뇨에 도움을 주고, 안식향이 심신을 안정시켜주며 관절과 간에 도움을 주어 숙취해소는 물론 면역력을 증강시켜주며, 사포닌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어 뇌세포를 보호하여 노인성 치매와 뇌졸중, 사지마비 증상에 도움을 주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안식향을 발산하여 심신안정을 주고 넓은 잎은 공기 정화 능력도 높으며 자라면서 줄기와 잎을 채취하여 이용할 수 있으므로 가정용 분화식물로 유도 전망하다. 

 

[줄기 및 잎의 섭취방법]

나뭇가지와 잎을 채취하여 잘게 자른후, 음지에서 말려 차처럼 끓여마셔도 효과를 볼수 있으며, 굵은 줄기는 조각내어 건조후 달여서 섭취한다. 달이는 방법은, 황칠나무 건재 50g과 물 400cc에 함께넣고 중불로 끓이다가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낮추어 물이 절반 정도로 줄어들면 불을끄고 식혀 아침과 저녁으로 한잔씩만 마신다. 달일때는 약탕기나 유리용기에 넣고 달이며, 스텐용기는 가능한 피하는게 약성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



[생육환경]

토양은 사질양토 또는 양토가 좋으며, 장소로는 반그늘진 곳 또는 양지가 적당하다. 토심이 깊고 비옥적윤한 곳을 좋아하며 동백나무나 후박나무, 사스레피나무와 혼생한다. 내한성은 약하나 내음성, 내조성이 강하며 내공해성과 내병충해성도 크다.


[번식]

종자와 삽목으로 증식시킨다.

실생 : 가을에 종자를 채취하여 노천매장 후 이듬해 봄에 파종한다. 과육에 발아 억제물질이 있으므로  채종 즉시 과육을 제거한 후 건조되지 않도록 습기있는 모래와 섞어 저장하거나 직파한다.  발아율은 55%이며 1ℓ당 약32,000립정도다.

삽목 : 3-4월, 5-6월에 가지삽목  한다.



[참고자료]

다산(茶山) 정약용(丁若鏞)(1762년(영조 38) 6월 16일 ~ 1836년(헌종 2) 2월 22일) 선생께서 조선조 사대주의의 당파인 노론에 반대하고 천주교를 접한 죄로 전남 강진지역에 유배되었을시 육경사서(六經四書)에 대한 연구를 비롯해 일표이서(一表二書), 경세유표(經世遺表), 목민심서(牧民心書), 흠흠신서(欽欽新書) 등 500여 권에 이르는 방대한 저술을 남겼으며, 조선 후기 실학사상을 집대성한 인물로 평가되고 있다. 고종 때 왕명으로 만들어진 '여유당집'이라는 책이 있었다고하나 현재 전해지지 않고, 다산 서거 후 백여 년이 지나 후학들에 의해 편집.간행된 책이 여유당전서(與猶堂全書)이다. 여유당전서는 76책 154권으로 되어있으며, 내용에 따라 7집으로 분류하여 만들어졌다. 1집은 시문집(詩文集)으로 25권 12책이다. 한시 1,300여 수와 각종 문장을 모아 놓은 책으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총망라되어 있으며 과학 이론이나 회화 기법, 건축학에 대한 글도 포함되어 있다.


다음에 소개하는 黃漆(황칠)은 1집 4권중 수록된 시이다.


  


黃漆(황칠)

                                茶山 정약용(丁若鏞)


君不見弓福山中滿山黃, 金泥瀅潔生蕤光。

(군불견궁복산중만산황, 금니형결생유광.)

N : 그대 궁복산에 가득한 황칠 나무 못 보았는가, 금색 칠한 듯 꽃들이 반짝반짝 빛을 내고

M : 그대들이여 궁복산에 가득하던 황칠나무 못 보았는가, 수액은 금색으로 꽃처럼 빛을 내었지.


割皮取汁如取漆, 拱把椔殘纔濫觴。

(할피취즙여취칠, 공파치잔재남상.)

N : 껍질 벗기고 즙 받기를 옻칠 받듯 하면, 아름드리 나무라야 겨우 한 잔에 찰랑거릴 정도.

M : 껍질 벗겨 즙 받기를 옻칠 받듯 하네만, 아름드리 나무라야 겨우 한 잔 넘친다오.


㔶箱潤色奪髹碧, 巵子腐腸那得方。

(공상윤색탈휴벽, 치자부장나득방)

N : 잔이나 상자에 칠하면 짙푸른 옻칠도 무색하니, 치자의 썩힌 안료와 어이 비길 수 있나.

M : 도자기에도 나무상자에도 칠만 하면 푸른색 검붉은색 사라지니, 황금안료 자랑하는 치자열매 저리가라 하네.


書家硬黃尤絶妙, 蠟紙羊角皆退藏。

(서가경황우절묘, 납지양각개퇴장.)

N : 서예가의 경황(硬黃)에는 더더욱 절묘하여, 밀랍지도 양각(羊角)도 물러나 숨을 정도.

M : 서예인들에게 황칠 경황지는 더욱 절묘하니, 밀랍지나 양각지는 명함도 못 내밀지.


此樹名聲達天下, 博物往往收遺芳。

(차수명성달천하, 박물왕왕수유방.)

N : 이 나무의 명성이 온 천하에 알려져, 박물군자도 왕왕 그 방명을 거두었지.

M : 이 나무의 명성이 온 천하에 알려지니, 만물중에서도 그 명예가 날로 높아지는 구나.


貢苞年年輸匠作, 胥吏徵求奸莫防。

(공포연년수장작, 서리징구간막방.)

N : 공물 꾸러미로 해마다 선공감으로 실려 가는데, 내놓으라 요구하는 아전들 농간을 막을 길 없어.

M : 공물보내는 작업은 해마다 늘어만 가고, 관리들의 간악한 수탈을 막을길이 없구나.


土人指樹爲惡木, 每夜村斧潛來戕。

(토인지수위악목, 매야촌부잠래장.)

N : 지방민들은 이 나무를 악목이라 지목해서, 한밤에 촌민들이 몰래 도끼 들고 와서 베었다네.

M : 사람들은 이 나무를 악목이라 이르며, 밤마다 도끼 들고 몰래 와서 다 베어 버렸다네.


聖旨前春許蠲免, 零陵復乳眞奇祥。

(성지전춘허견면, 영릉복유진기상.)

N : 지난봄 성상의 유지(有旨)로 공납을 감면해 주자, 영릉에 종유 다시 난 일 같았다니 기이하고 상서롭다.

M : 지난봄 성상의 유지로 공납을 감면해 주니, 영릉에 종유 다시 나듯 진기하고 상서로운 일이 벌어지도다.


風吹雨潤長髡枿, 杈椏擢秀交靑蒼。

(풍취우윤장곤얼, 차아탁수교청창.)

N : 바람 불고 비에 젖으면 등걸에서 싹이 돋고, 가장귀 가지 죽죽 뻗어 푸른빛이 흐르리라.

M : 바람과 비가 잘린 밑둥 보듬으니, 새 줄기 뽑아 내어 푸른 잎과 파란 하늘이 매우 잘 어울리는 구나.


주)

N : 네이버 고전 번역 프로젝트 일환으로 여러 한문학자팀이 번역한 내용.

M : 나무사랑원예에서 의역


- 궁복산 - 궁복은 장보고의 호로 청해진이 있던 완도의 상왕산으로 추정.

- 경황 - 종이의 한 종류로 노란 물감을 먹인 종이

- 납지 - 백랍 먹인 종이

- 양각 - 염소의 뿔을 고아 얇고 투명한 껍질로 만들어 씌운 편

- 영릉복유 - 당송팔대가의 한 사람인 유종원(773~819)의 영릉복유혈기(零陵復乳穴記)에 나오는 이야기로 영릉(零陵)에서 생산되는 석종유(石鍾乳)를 공물로 바쳤는데, 채취하기 너무 힘들고 보상도 없어 지방민들이 석종유가 다 없어졌다고 보고하였다. 그 후 최민이 자사(刺史)로 와서 선정을 베풀자 백성들은 감복하여 석종유가 다시 생겨났다고 보고하였다는 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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