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화 & 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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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꽃말
1월 16일의 탄생화

노랑 히아신스

꽃말 : 승부
성격 : 당신은 언제나 엄격하지 않으면 못견뎌 하는 성격입니다. 엄격히 하는 것도 시간과 경우에 따라서는 유연하게 할…
히야신스 원산지는 열대아프리카, 남아프리카, 지중해연안 및 서부아시아로 주로 지중해연안 지방에 30여종이 있다고 알려져 있으며 16세기 초에 유럽에 전해져 원예식물로 많은 품종개량이 이루어졌다.. 구근은 내한성이 있는 다년생 유피인경(bulb)이다. 내한성의 추식구근이고 잎이 변하여 구근으로 된 다년생의 유피인경(有皮鱗莖), Bulb으로서 다육질의 비늘잎이 단축경(disk)위에 붙어 있다. 구근의 중심에서 나온 꽃대의 상단에 작은 꽃들이 모여 장원추형의 총상화서를 이루며, 꽃의 크기는 2 - 3c…
1월 15일의 탄생화

산사나무

꽃말 : 희망
성격 : 가을에 빨간 열매를 한 가득 선사하는 산사처럼 희망과 결실이 가득하겠습니다.
(일부에서 가시(thorn)으로 표시하나 일정한 식물을 지칭하지 않으며 해외에서도 주로 인용하는 산사나무로 1월 15일 탄생화를 정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낙엽활엽소교목으로 우리나라, 일본, 중국등에 자생하며 키 6m까지 자란다. 줄기는 회색을 띠며 어린줄기에는 1-2cm 길이의 가시가 있으며 가시가 없는 경우도 있다. 잎은 어긋나기로 달리고 깊게 갈라지며 가장자리에 불규칙한 톱니가있고 표면은 진녹색으로 윤기가있다. 꽃은 4~5월에 백색 또는 담홍색으로 산방화서(=작은 꽃자루의 길이가 위로 갈수록 …
1월 14일의 탄생화

시클라멘

꽃말 : 내성적 성격
성격 :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지만 때때로 합리성을 잃고 시기심이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일이 있습니다.
다년생 구근식물로 지중해 연안, 유럽 중부에 자생하며 비내한성이다. 키 약 15cm정도 자라며 구근은 밥작한 원형의 덩이줄기이며, 잎은 구근의 중심에서 나와 두텁고 하트모양과 같은 계란형이다. . 땅속의 덩이줄기에서 잎과 꽃줄기가 나온다. 잎은 길고 굵은 잎자루 끝에 달리며 심장 모양의 달걀꼴이다.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잎자루는 길다. 겉면은 짙은 녹색 바탕에 은빛을 띤 흰색 무늬가 있고 뒷면은 붉은빛을 띤다. 꽃은 11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피며 한 꽃줄기 끝에 1개씩 아래를 …
1월 13일의 탄생화

수선화

꽃말 : 신비
성격 : 당신은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뒬 물러서는 타입입니다. 이제는 용기가 필요한 당신입니다.
형태/분포 구근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중 크기 20~50cm 내외로 자란다. 꽃 12~3월에 피며 6개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꽃부리(花冠) 가운데 나팔모양 또는 접시모양의 부관(副冠)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가운데에 있는 부화관의 크기에 라 품종을 나눈다. 부화관의 색은 오렌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다. 잎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4~6개이며 길이 20~40㎝, 폭 8~15mm로 긴 선형이고 끝이 둔하며 백록색을 띠고 두껍다. 식재본수 30~40개/㎡ 생육환경 생육…
1월 12일의 탄생화

알리섬

꽃말 : 빼어난 미모
성격 : 당신은 자기 내부의 우아함을 자각함으로써 주위사람들에게 기품있는 인상을 줍니다.
알리섬은 지중해, 카나리제도 원산의 단년초로 키 10~30cm정도 자라며 잎은 길이 1~4cm, 폭 3~5mm정도로 폭이 좁고 회색을 띤 녹색이며 보통 은색의 털이 있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흰색 또는 자주색으로 피고 무리 지어 달리며 향기가 좋다. 꽃의 크기가 작고, 꽃잎은 4개이다. 원예품종에는 연보라색·분홍색의 꽃을 피는 것도 있다. 꽃을 보기 위해 화단에 널리 심고 있다. 반음지에서 잘 자라고 가뭄과 내서성이 좋다.
1월 11일의 탄생화

측백나무

꽃말 : 견고한 우정
성격 : 당신은 우정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어서 당신을 사모하여 진심으로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이 주위에 많이 있…
상록침엽교목으로 맹아력이 강하고 생장속도가 빠를 뿐 아니라 잎이 치밀하여 생울타리용, 방품림용수로 많이 사용된다.잎은 비늘모양이며 뾰족하고 중앙부의 것은 도란형, 옆의 것은 난형 또는 넓은 피침형으로서 백색 점이 약간 있다. 잎의 폭은 2~2.5mm로 뒷면에는 작은 줄이 있다. 자웅동주로 수꽃은 전년지 끝에 1개 달리며 길이 2-2.5mm로서 2-4개의 꽃밥이 있으며 화경이 짧다. 암꽃은 구형이고 지름 2mm로서 연한 자갈색이며 각 꽃에 6개의 배아가 있다. 열매는 길이 15-20mm로서 난형이며…
1월 10일의 탄생화

회양목

꽃말 : 참고 견뎌냄
성격 : 깔끔한 성격의 사람이라고 모두에게 호감을 받습니다만 쉬 싫증을 내고 말아 기회를 놓치고 마는 경향이 있습니다…
상록활엽수 관목으로 나무높이 5~7m정도로서 전국의 석회암지대에 자생한다. 오래된 줄기는 회흑색이고 작은 가지는 초록빛으로 네모가 지고 털이 있다. 잎은 돌려나기하고 광택이 있으며 두껍고 길이 1cm 정도의 타원형으로 표면은 초록빛이고 뒷면은 황록색이다. 잎자루는 거의 없다. 꽃은 암꽃과 수꽃이 따로 있고 4∼5월에 엷은 노랑빛 꽃이 가지의 꼭대기 또는 잎 겨드랑이에 난다. 6∼7월에 갈색의 삭과가 익으며 달걀모양으로 길이 1cm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셋으로 갈라져 검은빛의 종자를 갖는다. 목재는 …
1월 9일의 탄생화

노랑 제비꽃

꽃말 : 수줍은 사랑
성격 : 인디언들의 젊은 영웅들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제비꽃. 용기, 사랑, 헌신의 상징입니다. 겁쟁이나 소심한 사람이…
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시베리아 동부·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장수꽃·씨름꽃·반지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병아리꽃·외나물이라고도 한다. 겨울나러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 부른다는 설과,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꽃이 필 무렵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와서 붙었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캐의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
1월 8일의 탄생화

보라 제비꽃

꽃말 : 사랑
성격 : 당신은 사려깊고 지혜가 있는 것이 매력이니 승부에 연연하는 것은 어울리지 않습니다.
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시베리아 동부·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장수꽃·씨름꽃·반지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병아리꽃·외나물이라고도 한다. 겨울나러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 부른다는 설과,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꽃이 필 무렵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와서 붙었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캐의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
1월 7일의 탄생화

튤립

꽃말 : 실연
성격 : 석양이 지고 별똥별이 빛을 내며 덜어지고 또 새벽이 찾아오듯 사랑을 여러 번 거듭합니다. 당신의 사랑은 그런…
형태/분포 구근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 내한성 약 크기 30~50cm 내외로 자란다. 꽃 4~5월 개화하며 1개씩 위를 향해 피고 길이 7㎝정도로서 넓은 종같으며 화피는 다소 퍼지지만 옆으로는 퍼지지 않고 가지각색이며 수술은 6개이다. 암술은 길이 2㎝정도로 녹색이며 원주형이다. 빨강, 노랑, 주홍, 백색, 분홍등의 색상으로 핀다. 원예종으로 한 줄기에 3~5개의 꽃이 피는 품종도 있으며 홑꽃, 반겹꽃, 겹꽃도 있다. 아침에 피었다가 저녁에 오므라지며 흐린 날에는 반만 피고 온도에 예민하다. 잎 밑…
1월 6일의 탄생화

흰제비꽃

꽃말 : 순진무구한 사랑
성격 : 내성적이며 고상한 매력이 있는 사람. 은밀한 사랑에 쉽게 빠질 수 있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위험이 가득합니다…
제비꽃은 제비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이다. 한국·시베리아 동부·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장수꽃·씨름꽃·반지꽃·오랑캐꽃·앉은뱅이꽃·병아리꽃·외나물이라고도 한다. 겨울나러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무렵에 꽃이 핀다고 제비꽃이라 부른다는 설과, 꽃의 모양과 빛깔이 제비를 닮아서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다. 오랑캐꽃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꽃이 필 무렵 오랑캐가 자주 쳐들어와서 붙었다는 설과 꽃의 생김이 오랑캐의 머리채를 닮아서 그렇게 부른다는 설이 있다. 앉은뱅이꽃은 키가 작아 앉아있는 것 같다고 해서, …
1월 5일의 탄생화

노루귀

꽃말 : 인내
성격 : 당신은 누구보다도 인내심이 강하고 신뢰도도 높은 사람입니다. 아부를 싫어합니다. 연애는 수동적이어서 먼저 프…
형태/분포 우리나라 원산의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강 크기 10~20cm정도 자란다. 꽃 4월에 잎보다 먼저 피며 지름 1.5cm정도로 백색 또는 연한 분홍색이고 화경은 길이 6~12cm로 긴 털이 있으며 끝에 1개의 꽃이 위를 향해 핀다. 잎 길이 5cm정도로서 모두 뿌리에서 돋고 긴 엽병이 있어 사방으로 퍼지며 심장형이고 가장자리가 3개로 갈라지며 밋밋하다. 중앙열편은 삼각형이며 양쪽 열편과 더불어 끝이 뾰족하고 이른 봄 잎이 나올 때는 말려서 나오며 뒷면에 털이 돋은 모습이 마치…
1월 4일의 탄생화

히아신스

꽃말 : 차분한 사랑
성격 : 상냥하고 유유자적한 사람이지만 승부욕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주위에서 재촉을 하면 중도에서 포기하거나 안달…
다년생구근식물로 서남아시아, 터키, 시리아증 중근동지역이 원산지이며 16세기 초에 유럽에 전해져 원예식물로 많은 품종개량이 이루어졌고 개화시 강한 향기가 좋아 온난지역에서 늘리 키우며 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추어 개화시킨 분화상품이 많이 이용된다. 내한성의 추식구근이고 잎이 변하여 구근으로 된 다년생의 유피인경(有皮鱗莖), Bulb으로 다육질의 비늘잎이 단축경(disk)위에 붙어 있다. 구근의 중심에서 나온 꽃대의 상단에 작은 꽃들이 모여 장원추형의 총상화서를 이루며, 꽃의 크기는 2 - …
1월 3일의 탄생화

크로커스

꽃말 : 후회 없는 청춘
성격 : 일관되게 사랑하는 크로커스처럼 성실함이야말로 당신의 장점. 인생도 사랑도 후회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약삭빠…
형태/분포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강 크기 15cm내외로 자란다. 꽃 꽃줄기는 높이 10~20㎝ 정도이고, 줄기 끝에 지름 3㎝ 정도의 향기 좋은 자색, 백색 등의 꽃이 핀다. 꽃피는 시기는 봄에 피는 종은 3~4월, 가을에 피는 종은 10∼11월이다. 꽃덮이조각은 6장이고 수술은 3개이며 꽃밥은 크고 노랑으로 눈에 잘 띈다. 암술대는 1개이고 3가지로 나뉘며 암적색이다. 사프란 또는 새프런(saffron)은 암술대를 건조시켜 만든 향신료로 요리할 때 조미료로 쓰거나 염료로 쓴다. 사…
1월 2일의 탄생화

수선화

꽃말 : 사랑에 답하여
성격 : 양자 택일의 어려운 선택에 맞부딪치는 일이 많을 사람. 어느 한 쪽을 택하면 망설임 없이, 무리하게 보일 정…
형태/분포 구근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반음지 내한성 중 크기 20~50cm 내외로 자란다. 꽃 12~3월에 피며 6개의 꽃잎으로 되어 있으며 꽃부리(花冠) 가운데 나팔모양 또는 접시모양의 부관(副冠)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 가운데에 있는 부화관의 크기에 라 품종을 나눈다. 부화관의 색은 오렌지색, 분홍색, 노란색, 흰색 등 다양하다. 잎 늦가을에 자라기 시작하고 4~6개이며 길이 20~40㎝, 폭 8~15mm로 긴 선형이고 끝이 둔하며 백록색을 띠고 두껍다. 식재본수 30~40개/㎡ 생육환경 생육…
1월 1일의 탄생화

스노우드롭

꽃말 : 희망
성격 : 당신은 눈이 내려도 찬바람이 불어도 결코 굴하지 않는 스노우 드롭처럼 인내심이 강한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
갈란투스(Galanthus, 그리스어: gála "우유", ánthos "꽃")는 수선화과의 알뿌리 초본 식물의 한 작은 속으로, 약 20개의 종이 있다. 스노우드롭(Snowdrop), 설강화(雪降花)라고도 한다. 대부분 겨울에 춘분(북반구에선 3월 21일)이 오기 전 개화하며, 어떤 종은 이른 봄이나 늦가을에 꽃이 피기도 한다. 갈란투스 니발리스(Galanthus nivalis)는 가장 잘 알려져 있고 널리 보급되어 있는 갈란투스 속의 대표종이다. 유럽의 광대한 지역이 원산지로, 서부 피레네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