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발톱 : 6월 2일의 탄생화 - 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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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꽃말

매발톱

6월 2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Aquilegia buergeriana var. oxysepala (Trautv. & Meyer) Kitam (영) Columbine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꽃말 : 솔직
성격 : “예의가 없구나. 좀 조심해서 말해라”하고 부모의 주의를 받은 당신은 스스로를 허점투성 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당신을 좀더 완벽하게 키우고자 하는 부모의 마음. 연인의 말도 마찬가지입니다. 뭔가를 지적당하면 좋게 생각하고 솔직하게 받아들입시다.

형태/분포
다년초
음양구분
양지
내한성

크기
매발톱 : 50~150cm 자란다.
하늘매발톱 : 20~30cm 자란다.

[매발톱]
5~7월에 노란빛이 도는 자주색으로 가지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노란색, 백색, 적색등으로 피는 종도 있다. 꽃받침 잎은 5장, 꽃잎처럼 보이며, 길이 2cm, 갈색이 도는 자주색이다. 꽃잎은 5장, 노란색이며, 꽃받침 잎과 번갈아 늘어선다. 꽃잎 아래쪽에 거가 있는데, 끝이 안으로 구부러지고 밖으로 나온다. 수술은 많으며, 안쪽 것은 꽃밥이 없는 헛수술이다. 암술은 5개다.
[하늘매발톱]
7~8월에 하늘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1~3개씩 하향하여 달린다. 꽃받침조각은 5개이고 난형으로 끝이 둔하고 적색이며 꽃잎 5, 수술 9~10, 암술 2~4개이다. 거는 끝이 가늘어져 안쪽으로 굽으며 둥글다.

 


근생엽은 여러 장이 모여 나며, 엽병이 길고, 2번 3갈래로 갈라진다. 경생엽은 겹잎이며, 위로 갈수록 엽병이 짧다
식재본수
 50~60포트/㎡
생육환경

[매발톱]
계곡지대나,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생
[하늘매발톱]
하늘가까이 산다고 하늘매발톱이라나요.. 산악지대 암석지나 부식질이 많은 점질양토에서 잘 자란다. 주로 높은 산의 습윤한 곳으로 안개가 많이 끼는 곳에서 자생한다. 내한성, 내건성이 강하다.

 

번식
종자번식
재배특성
충분히 관수하여 주어야한다. 건조에 약하다.
기타
 
매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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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무사랑 2013.12.19 22:01  
6월 2일은 그레고리력으로 153번째(윤년일 경우 154번째) 날이다.

[주요사건]
455년 - 반달족의 로마 침공으로 레오 1세와 가이세리크가 회담하다.
1897년 - 마크 트웨인이 뉴욕 저널 지에 ‘내 죽음에 관한 기사는 크게 과장된 것’이라고 기고하다.
1946년 - 이탈리아가 국민투표를 거쳐 왕국에서 공화국으로 체제를 바꾸다.
1953년 - 영국의 여왕 엘리자베스 2세의 대관식이 처음으로 TV에 중계되다.
2010년 - 대한민국의 제5회 지방 선거가 실시되다.
나무사랑 2013.12.19 22:01  
[오늘 탄생한 주요 인물]
1835년 - 교황 비오 10세, 257대 로마 교황.
1857년 - 영국의 작곡가 에드워드 엘가.
1942년 - 김신조
1971년 - 대한민국의 록 가수 김세헌.
1972년 - 영국의 배우 웬트워스 밀러.
1985년 - 일본의 성우 사와시로 미유키.
1988년 - 아르헨티나의 축구선수 세르히오 아궤로.
2003년 - 대한민국의 배우 왕석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