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로즈(시스투스) : 8월 9일의 탄생화 - 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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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꽃말

록로즈(시스투스)

8월 9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Cistus L. (영) Rock rose (이명) 락로즈, 시스투스, 시스터스
과명 : 반일화과(半日花科, Cistaceae)
꽃말 : 인기
성격 : 당신의 인기는 호감을 끌기 위한 테크닉에 능숙하기 때문입니다. 그 테크닉에만 의지하면 자칫 팔방미인으로 보일지도 모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 때 진지해지지 못할 염려도 있습니다. 남을 사랑하는 테크닉도 갈고 닦아 주세요.

상록활엽관목으로 유럽남부, 지중해지역 원산이다. 키 60~120cm 정도 자라며 가지는 많이 분지하고 건조한 땅에서 잘 자란다. 어린 줄기, 잎의 표면, 악편 등에 성상의 털이 있다. 잎의 길이는 2~5cm로 난형 또는 난상 장타원형이다. 꽃은 여름에 홍자색~담홍색으로 핀다. 열매는 삭과(蒴果)로 가을에 익는다. 약 20여종이 있으며 하이브리드 원예종이 많이 출시되어있다. 야간에 향이 강해지므로 창 주변에 심어 향을 즐기거나 건조에 강하므로 암석정원에 식재하며 고산식물로도 재배된다.
  이집트에서 락로즈(시스투스) 수지는 향수와 향에 널리 이용되었으며 에센셜오일은 중세이래 줄곧 유럽에서 사용되어 왔으며, 감염된 상처와 피부 궤양 치료에 연고와 습포로 사용하였고 향수의 고착제로 사용된다. 락로즈 에센셜 오일은 황색포도상규균, 대장균, 칸디다균 등에 항균능력이있어 방부, 수렴, 통경, 거담, 진정, 상처 치유에 이용되어왔다.

록로즈(시스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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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무사랑 2013.12.22 20:13  
8월 9일은 그레고리력으로 221번째(윤년일 경우 222번째) 날이다.

[주요사건]
기원전 48년 -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폼페이우스를 파르살루스 전투에서 물리치다.
379년 - 고트족과 로마제국이 아드리아노플 근교에서 충돌하였다(아드리아노폴리스 전투).
1173년 - 이탈리아의 피사에 종탑 건설이 시작되다. 이 탑은 나중에 피사의 사탑으로 유명해진다.
1904년 - 일본과 러시아, 포츠머스서 강화조약 회담이 개시되다.
1936년 - 손기정이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다.
1937년 - 2차 상해 사변 발발해 중국군과 일본군이 충돌하다.
1939년 - 프란시스코 프랑코, 스페인 국가주석에 취임하다.
1945년 - 미국이 일본 나가사키에 원자 폭탄 팻 맨을 투하하다.
1965년 - 싱가포르가 말레이시아로부터 독립하다.
1967년 - 제1차 한일각료회담이 개막하다.
1972년 - 대한민국 문교부, `국기에 대한 맹세' 교육을 실시하다.
1974년 - 워터게이트 사건: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사임하고 부통령 제럴드 포드가 38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다.
1979년 - YH 사건이 시작되다.
1992년 - 황영조가 바르셀로나 올림픽 마라톤에서 우승하다.
1993년 - 알베르 2세가 벨기에의 왕에 즉위하다.
1999년 - 일본 참의원, 기미가요와 히노마루(일장기)를 국가와 국기로 정하는 법안이 가결되다.
2001년 - 김현곤, 한국인 최초로 단독 태평양 요트 횡단 성공하다.
2002년 - 새 총리서리에 장대환(張大煥) 매일경제신문 사장이 지명되다.
2008년 - 대한민국 박태환이 2008 베이징 올림픽 남자 자유형 400M에서 한국 수영 역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다.
2010년 - 서울 행당동 버스 폭발 사고가 일어나다.
나무사랑 2013.12.22 20:13  
[오늘 탄생한 주요 인물]
1441년 - 조선 6대 국왕 단종.
1631년 - 영국의 시인 존 드라이든.
1776년 - 이탈리아의 물리학자 아메데오 아보가드로.
1894년 - 한국의 시인 오상순.
1896년 - 스위스 교육학자 장 피아제.
1900년 - 한국의 소설가 현진건.
1911년 - 미국의 천문학자 윌리엄 앨프리드 파울러.
1927년 - 미국의 인공지능(AI) 분야를 개척한 과학자 마빈 민스키.
1939년 - 대한민국의 소설가 이청준.
1961년 - 뉴질랜드의 정치인 존 키.
1963년 - 미국의 가수 휘트니 휴스턴.
1972년 - 대한민국의 작곡가 방시혁
1973년 -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필리포 인차기.
1976년 - 대한민국의 작곡가 조영수.
1977년 - 프랑스의 축구 선수 미카엘 실베스트르.
1977년 - 우즈베키스탄의 축구 심판 라브샨 이르마토프.
1978년 - 프랑스의 영화배우 오드리 토투.
1980년 - 대한민국의 배우 류승범.
1981년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윤수영.
1982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영은.
1985년 - 대한민국의 가수, 배우 홍진영.
2000년 - 대한민국의 배우 김향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