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나물
1월 30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Caltha palustris L. var. palustris (영) Kingcup, Marsh Marigold
과명 : 미나리아재비과
꽃말 :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성격 : 주변 사람들이 행복해지면 자신도 역시 미소 지을날이 옵니다. 초조해 하지 말고 차분히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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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분포 |
다년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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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구분 |
양지/반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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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한성 |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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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
50~60cm내외로 자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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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열매 |
4~5월에 황색으로 피며 줄기 끝에 2개씩 달리고 소화경은 5~11cm정도이고 꽃잎이 없고 5~6개의 꽃받침조각으로 되어 있으며 수술은 많다. 열매는 골돌이며 골돌은 4~16개이고 끝에 암술대가 남아 짧은 부리모양을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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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 |
근생엽은 모여 나며 심원형 또는 난상 심원형으로 길이와 폭이 각각 5~10cm이고 물결모양의 둔한 톱니가 있으며 자루가 길다. 경생엽은 자루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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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본수 |
40~60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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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육환경 |
산지의 습지나 물가에서 자생하며 습지의 볕이 잘 드는 곳이 재배적지이다. 물에 항상 젖어 있어도 생육에 지장이 없으며 건조에는 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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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 |
6월에 종자를 채취하여 반그늘지고 습한 곳에 직파한다. 이듬해 봄에 발아한 묘를 이식하여 재배한다. 채종 후 어미그루는 포기나누기로 번식할 수 있으며 뿌리가 적어도 발근이 잘 되므로 잘게 쪼게어 20-30cm 간격으로 심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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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특성 |
반그늘, 개울가나 습지에서 자라지만 노지에서도 관수를 통하여 재배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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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습지의 조경용 소재로 활용하며 꽃이 지고 난 후에는 시원스런 잎도 감상가치가 높다. 습지 또는 연못 주변에 지피식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분화용으로도 좋다. 전초를 노제초 또는 수호려라하여 진통, 거풍 등의 약재로 쓰이며 어린 잎은 삶아 말려서 나물로 이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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