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 12월 4일의 탄생화 - 나무사랑원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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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생화 & 꽃말

수영

12월 4일의 탄생화


학명&외국명 : Rumex acetosa L. (영) Common sorrel, garden sorrel, spinach dock, narrow-leaved dock (이명) 괴싱아 (중) 酸模
과명 : 마디풀과
꽃말 : 애정
성격 : 이지적이고 밝은 성격. 성모 마리아 같은 사람이죠. "푸르고 바르고 아름답게"라고 표현할 수 있는 당신은 마치 보물 상자같은 사람. 언제나 볕이 드는 길을 가고 있습니다. 우유부단하게 후퇴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다년초로 온대지역에 넓게 분포한다.  키 30-80cm정도 자라며 줄기는 곧게 서고 원주형이며 모가 나고 녹색 또는 홍자색을 띠며 신맛이 나고 식용한다. 근생엽은 모여나기하고 엽병이 길며 길이 3~15cm로 재배형은 넓고 길며 신맛이 나고 식용한다. 경생엽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으로 아랫부분은 화살촉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서, 꽃은 5~6월경에 녹색이나 엷은 홍색으로 피는데, 원뿔 모양의 이삭을 이루면서 가지 끝에 달린다. 수꽃은 6개의 꽃덮이조각을 가지며, 6개의 늘어진 황색 수술을 가지는데, 이것은 바람이 불면 꽃가루가 날리는 풍매화이다. 암꽃에도 6개의 꽃덮이조각이 있는데, 바깥쪽 3개는 밖으로 휘고 안쪽 3개는 꽃이 진 뒤에 날개 모양으로 커져서 열매를 싼다. 암술머리는 홍자색으로 가늘게 갈라져서 날아온 꽃가루를 받아들인다. 열매는 수과로 3개의 날개가 있다. 연한 식물체를 식용으로 한다. 소리쟁이에 버금가는 훌륭한 염료 식물로, 유럽에서는 명반을 매염제로 써서 양모의 황색 염료로 쓰고, 말린 땅속줄기에서는 담홍색의 염로를 얻고 있다. 根은 酸模(산모), 잎은 酸模葉(산모엽)이라 하며 약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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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나무사랑 2013.11.03 14:26  
12월 4일은 그레고리력으로 338번째(윤년일 경우 339번째) 날입니다.
[주요사건]
1884년 - 조선에서 개화파에 의한 갑신정변 발생
1899년 - 한국 최초의 한글체 신문이자 최초의 영자 신문인 독립신문이 대한제국 정부에 의해 폐간.
1909년 - 정합방찬성회가 결성됐다.
1950년 - 대한민국 평양 철수 작전.
1959년 - 니가타 일본 적십자 센터 폭파 미수 사건
1975년 - 수리남, 국제 연합 가입
1980년 - 영국의 록 밴드 레드 제플린 해체
나무사랑 2013.11.03 14:27  
[오늘 탄생한 주요 인물]
1875년 - 오스트리아 출신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
1892년 - 스페인 독재자 프란시스코 프랑코.
1900년 - 대한민국 기업가 공진항.
1903년 - 미국의 작가 코넬 울리치.
1928년 - 대한민국의 지휘자 원경수.
1931년 - 영국의 기업인 켄 베이츠.
1932년 - 대한민국의 13대 대통령 노태우.
1957년 - 미국의 프로그래머 에릭 레이먼드.
1968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성민.
1969년 - 미국의 랩가수 제이-지.
1976년 - 벨기에의 전 축구 선수 음보 음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