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나무(젓나무) 초록난간 (61.♡.94.240) 식물 0 272 0 0 2021.09.06 06:13 꼿꼿한 줄기에 스스로 수형을 만들어 가며 자라는 모습이 대견하다. 0 0 주소복사주소복사 Author 0 0 Lv.23 초록난간 관리자 45,437 (10.5%) 식물이 있는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