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을 보았지만,미흡하군요.
양해 사항으로는, 부근의 타처(대림)와도 단골이라서
여러가지 구입하면 몇달 뒤에도 죽거나 하면 가져가면 바꾸어  주고
동일한 가격이나 우수리 더내고 다른 품목으로 교체해줍니다.
 
요즘 유행하는 열대씨앗,유목 카페에서도
하자가 있다고 하면 반송필요없이 다시 보내주거나 다른 품목 대체
엉뚱한 것 보낸 경우도 돌려받지 않고 추가로 해당품목 보내주죠.
이것도 안되면 계좌로 환불해 주던가,적립금으로 환원하던가..이것이 요즘 추세입니다.

이건 기억하셨다가 , 나중이라도 처리를 부탁합니다.
대개 식물판매 하는 분들 후한 인심이 있어 야멸차게
따지는 게 좀 그렇더라도....마니아는 취미때문에
돈 쏟아 붇기에 주머니가 가벼워진 마음을 헤아리고

마니아야 다양하게 구입해 큰돈 쓰니 몇천원이 별로 일지 몰라도
고객에 대한 신용을 구축하는 사업자 입장에선
 사소한 것이라도 미완의 경우로 넘어가선
좀 그렇기에

확실한 조치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참고: 8월18일 받아 심은 2주복분자 5일도 안돼 모두 죽음,다른 품목 생생한데

다른 품목으로 교체(우수리 더내더라도) 해주세요. 시간날때 갈테니

~~~~~~~~~
김영선님, 안녕하세요? 복분자묘목은 마지막남은애들이어서 좋지 않았습니다. 양해바라구요, 문자로 보내신 내용은 미처보지못하였네요. 포인트사용은 현금결제시에 가능합니다. 카드결제시에도 사용토록 변경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무더위에 수고하십니다.

며칠전 2건 주문한 것 한번에 잘받았습니다.

헌데, 복분자 1그루는 비실,다른 것은 모두 전지해 심었는데
이것만은 남겨 두었음,만약 시들더라도 옆에 새순이나 가지가 않나 온다면
분명 품질의 문제,따라서 이 경우라면 교환을 요청합니다.답변요망
(하기사 교통비 더들지만)
경험담,
몇년간 여러차례 심었다 실패를 보아,이젠 복분자 보는 눈이 생겼습니다.
심고 전지하고 과습하게 하지 말고 배수잘되면 산다.
이식하면 죽는다.
대개 심은 것도 원줄기는 죽고 옆에 새가지(새순이)가 나와
 자라더군요. 그렇지만 이것은 위는 죽었더라도
 밑 뿌리와 뿌리 이음 부분의 줄기가 생생해야 함.
기런데 받은 복분자 한그루에선 맨위 10cm만 파란 줄기와 잎이지 그 아랜 모두
말라 죽은 칙칙이 색....

더불어 저번 구입한 구기자 칼슘나무 품질이 좋았는데
화분 정돈시 이식하고 피곤 했는지 모두 절멸,
컴퓨터를 모두 끄고 켤 상황이 안된 상태서 퍼득생각나(또 배송비 드니)
칼슘나무도 넣어 달라고 문자까지 보내드렸는데
품절된 노박덩굴도 구할 수 있다문 같이 동봉요망했는데
모두 없더군요,
 직접 방문이나 온라인으로 가는 단골인데
후불로 보내드리지 누가 떼어 먹겠습니까?
이 세상에 믿을 수 있는 사람이 없다는 불신주의자라면 말할 소용도 읍지만, 
저번 불감수도 믿고 주셔서 귀가하자 바로 입금해 드렸는데.
깜빡한게 아니고, 알고 그런 조치를 했다면 좀 섭합니다.
 
 생명을 다루고 좋아하는 사람은 업자나 동호인이나
악인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추신: 카드결제시는 적립포인트 적용이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