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디 묘목&모종 나무사랑원예

들잔디(중지) 굴취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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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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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영명Zoysia japonica Steud. (영) Korean lawngrass, zoysia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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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Zoysia japonica Steud. (영) Korean lawngrass, zoysiagr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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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분류계통]
과:벼과 Poaceae
아과:나도바랭이아과 Chloridoideae
  • 족:잔디족 Zoysieae Benth.
  • 속:잔디속 Zoysia Willd.
  • 잔디 Zoysia japonica Steud.
  • 푸른잔디 Zoysia japonica var. pallida Nakai
  • 왕잔디 Zoysia macrostachya Franch. & Sav.
  • 갯잔디 Zoysia sinica Hance
  • 금잔디 Zoysia tenuifolia Willd. ex Trin.
  • 쥐꼬리새풀속(Sporobolus R.Br.)
  • 나도잔디 Sporobolus piliferus (Trin.) Kunth
  • 쥐꼬리새풀 Sporobolus fertilis (Steud.) Clayton



  • [한국 잔디(난지형 잔디)]
     

    1. 들잔디 (Zoysia japonica Steud. (영) Korean Grass, Korean Lawn Grass)
     

    잎은 길이 5~10cm, 폭 2~5mm로서 편평하거나 안으로 말리며 어릴 때는 양면에 털이 있고 밑부분이 엽초로 되며 엽초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토양 응집력과 내답성이 강할 뿐 아니라 습지에서도 강하고 공원 등에 주로 이용되었지만 엽폭이 넓어 비교적 잔디밭이 조잡한 느낌을 주기도 한다.묘지, 경사면, 비행장 활주로 등에 사용

    평방미터당 사용량 : 13g

    2. 금잔디 (Zoysia tenuifolia Willd. ex Trin. (영) Mascarene Grass, Korean Velvet Grass )
      잎은 길이 2-5㎝로서 안으로 말리고 폭 1mm이하며 엽초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남해안에서 주로 자생하는데 추위에 약하므로 대전 이남지역에서만 월동이 가능하다. 종자가 잘 맺히지 않아 영양번식만 가능하고 영양번식도 봄에서 여름까지만 가능하고 가을, 겨울에 이식하면 동사하는 단점이 있어서 보편화 되지 못하고 있다.
    3. 비로드잔디  = 금잔디 (Zoysia tenuifolia Willd. ex Trin. (영) Mascarene Grass, Korean Velvet Grass )
      금잔디중 왜성형으로 별도로 불리나 금잔디와 동일 품종으로 봄이 마땅하다. 남해안지역에서 자생하며 초장 3cm정도로 자라고 잎 길이 2cm, 폭1.2mm이하로 고운 잔디이다.
    4. 에메랄드잔디 (Zoysia 'Emerald' (영) Emerald Zoysia grass)

     

    미국농무성에서 들잔디와 비로드잔디, 금잔디를 교잡해서 만든 교잡품종으로 금잔디와 같은 성상이나 내한성이 강하여 경기 지역에서 월동이 가능하다.
    5. 녹세계  (Zoysia 'Green World')

     

    서울대학 농과대학에서 개발한 교잡품종으로  품질이 우수하고 생활력, 재생력, 내한성이 강하다.
    6. 우산잔디(Cynodon dactylon (L.) Pers.)
      버뮤다그라스라고도 한다. 잎은 2줄로 호생하고 연한 녹색이며 편평하거나 안으로 오그라들고 길이 5-8cm, 폭 1.5-4mm로서 끝이 잔디처럼 날카롭게 뾰족하지 않다. 엽설 근처에 긴 털이 있다. 동해안을 따라 강원 낙산사까지 자생하며, 난지형 잔디로 5월에서 9월까지 약 5개월 가량 푸르다. 불완전하나 기는 포복형이며 생장이 가장빠르나 내한성이 약하다. 자생력이 강하고 병충해에도 강하다.

     

     

    [양잔디(한지형 잔디)]
     

    1.

    크리핑벤트그라스(creeping bentgrass)


    벼과>포아풀아과>겨이삭속>Agrostis stolonifera 크리핑 벤트그라스 (애기겨이삭)


    직립생장을 하며 잎폭이 좁고 생육이 빠르고 사계절 푸른 잔디이다. 낮게 깍을 수 있고 밀도가 특히 좋아저 주로 골프장의 그린에 사용하는 잔디로 여릉철 고온다습한 기후에서는 병충해에 약하여 잎폭이 4~6mm정도이고 내한성이 강하고 내서성은 보통다.
    우리나라 골프장 퍼팅 그린(putting green) 대부분에 사용되고 있는 잔디임.

    평방미터당 사용량 : 10g


    2.

    톨 훼스큐 (Tall Fescue)

     

    벼과>포아풀아과>김의털속>Festuca arundinacea (syn., Schedonorus arundinaceus and Lolium arundinaceum)  톨훼스큐 (큰김의털)


    뿌리가 깊게 뻗은 직근성으로 비교적 척박한 토양에 견디는 능력이 높고 비교적 내건성, 내서성이높아 주로 경사면녹화용으로 이용되고 있으나 직립생장이므로 추가 보파가 요구된다. 옆폭은 5~10mm정도의 광엽이며 대치층을 형성하지 않는다. 여름에 하고현사이 심한 단점이 있다. 저 관리형 한지형 잔디로서 뿌리가 깊어 더위와 가뭄등 척박한 환경에서 잘 견디는 특성이 있음. 사용빈도가 매우 높거나 관리수준이 낮은 잔디밭에 사용되는 톨페스큐는 내답압성 및 내척박성이 매우 강한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엽폭이 넓어 질감이 거친 단점이 있으며 생육적기에는 파종 7∼10일 후 발아합니다. 거칠게 사용되는 경기장, 관리수준 낮은 잔디밭 등에 사용

    평방미터당 사용량 : 30g


    3. 페레니얼 라이그라스(Perennial rye grass)
     

    벼과>포아풀아과>쥐보리속>Lolium perenne 페레니얼 라이그라스 (호밀풀)


    발아 기간이 짧아서 잔디면의 조기 피복이 가능하고 켄터키 블루 그라스와 혼파하여 조성하는 경우가 많으나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에 약하여 결국 켄터키 블루그라스와의 경합에서 도태된다. 주로 한국잔디의 오버씨딩에 이용되며집약적인 관리를 하여야 고온다습한 여름철을 이겨낼 수 있다. 운동장, 경사지녹화, 속성녹화 등에 사용

    평방미터당 사용량 : 20g


    4. 켄터키 블루그라스(Kentucky bluegrass)
     

    벼과>포아풀아과>포아풀속>Poa pratensis L. 캔터기 블루그라스 (왕포아풀)


    서양에서는 정원이나 잔디밭을 조성하는 대표적인 품종이며 우리나라에서도 농가의 돌담이나 개울가 습지에서 자생하는(왕포아풀:Poa pratensis)품종이며 우리나라의 한지형 양잔디중 적응력이 가장강한 품종중 하나이며 불완전하나 지하경을 통하여 생육한다. 서늘한 기후에서는 생육이 왕성하여 최상의 잔디밭을 형성할수 있어 골프장의 Tee에 라이그라스와 혼파하여 주로 시공하고 있다. 우리나라 기후 특히, 여름 장마철 고온 다습한 기후에의 적응성이 다른한지형 잔디에 비하여 뛰어나며, 지하경을 가지고 있어 잔디가 손상된 경우에도 회복이 잘 됨. Kentucky bluegras는 장일성식물로 일중 최고기온이 0℃ 이하일 경우에 일시적으로 생육이 정지됨. 역으로 겨울중에 영상의 날씨에 일시적으로 잔디생육이 개시되므로 겨울중에도 보온과 더불어 비배, 병충해, 수분 등의 관리도 병행해야 함. 축구장, 골프장의 티(Tee), 그린칼라(Green Collar), 페어웨이(Fairway)에 주로 사용

    평방미터당 사용량 : 24g

     

     

    슈퍼롤양잔디 : 켄터키 블루그라스를 기본 초종으로 재배되어 롤 형태로 출하되는 제품으로 땅을 정리후 물을 충분히주고 롤잔디를 펴서 깔아준 다음 다시 물을 충분히 주고 널판지나 가벼운 롤러로 눌러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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